김준기사진문학방입니다.
> 문학방 > 추억의글
 

  로그인 
김준기
심포항
조회수 | 22
작성일 | 09.08.09
         황 혼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묵암 김준기

세월의 풍진 다 태워버리며
붉게 타는 노을 시뻘겋게
어둠 삼키고 있다

백발 나그네 먼 옛날
사랑이야기 가슴에 묻고
붉게 물든 황혼에 넋을 던진다.
 이전글 |   저녁노을 김준기 
 다음글 |   운일암 반일암 김준기 
 목록보기
Copyright 1999-2021 Zeroboard / skin by MySSun.com

copyright(c)2000~2005김준기사진문학방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