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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기
황 혼
조회수 | 20
작성일 | 09.07.26
황 혼

         묵암 김준기

세월의 풍진 태워버리고
붉게 물든 노을 어둠 삼키고 있다

백발 나그네먼 옛날 추억  
가슴에 묻고 황혼에 취해 본다

갈길 잃은 나그네 우리 함께 벗되어
시린 사연 소주잔에 녹여 볼거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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