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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기
어머니 눈물
조회수 | 30
작성일 | 09.08.09



어머님 눈물

        묵암 김주닉

어머니는 자주
눈물을 훔치신다

언제나 먼 산을 바라보며
연신 앞치마로 눈물을/ 훔치신다

내가 물으면 눈에 티가
들어갔다 하신다

고향을 떠나는 날 보고
어머니 앞치마 눈물로 젖이니
눈에 티가 들어갔나 보다
어머니 눈에 들락거린 티가
내 눈에 왕 티로 들어와
뜨거운 사연 볼 적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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