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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기
새 아침
조회수 | 20
작성일 | 09.08.09
   새 아침

          묵암 김준기

간밤에 요동치던
바다는 평온을 찾고
잔잔한 물결이
아침을 맞는다

어둠이 가시지 않은
동녘 하늘엔
한 아름 벅찬 태양이
찬란히 수평선을 가르며
여명을 녹여 내고 있다

태양이 어둠을 가르듯
새 아침은 그렇게 밝아 오나니
우리 모두의 희망이요
빛을 밝히는 등불이요
사랑의 화신이길
두 손 모아 기원 하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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