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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기
오 늘
조회수 | 192
작성일 | 05.02.05


찬란한 빛이
여명을 가르며
힘차게 솟구친다.

어제의 아픔을
환희로 감싸 듯
또 하나의 태양이
암흑을 가른다.

광명의 세계를
창조하러
태백산 영 너머로
힘차게 솟구친다.

오늘은
어제를 접고
내일로 이어주는
시작의 역사다.

이강식 태백산 올랐을 때 쓴 글인가 싶네, 그 곳에서 하루밤을 따뜻이 보냈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, 그 추운 겨을에 따뜻이 보냈다니 큰 축복을 받았네 그렇다면 태백의 일출을 빠틀일 수 없었겠지.

오늘은 항상 오늘일세 오늘의 게속이 역사를 만들어가지 오늘의 갈망이 또한 새로운 역사를 창조 한다고 볼 수도 있는 생각을 해 보네 " 태배산 영너머로 /힘차게 솟구친다" 이시의 백미일세 묵암 !
   | 0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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