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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기
해후邂逅
조회수 | 167
작성일 | 05.01.29


아득한 옛날
희미한 기억들
이별과 만남의
사연이다.

응어리진 아픔의
솟구침이다.

그리움이 쌓인
한 많은 사연의
흐느낌이다.

세월은 흘러도
씻기어지지 않는
가슴에 쌓이는
한恨이다.

목 놓아 울거라.
그리움의 한을
눈물로 씻어 내거라.

세월로 쌓인 원망
그것은 가난이었다.

소리 내어 울거라.
그렇게 씻어 내거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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