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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기
첫 눈
조회수 | 246
작성일 | 05.01.29


포근한 느낌이 온다.
얼굴을 휘감는다.

하늘을 껴안으려
마음을 여니
겨울 나그네가
가슴을 적시운다.

흘러온 세월도
맥없이 사라진다.
나그네 품속으로
사라진다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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