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준기사진문학방입니다.

> 문학방 > 묵암시집 > 첫번째


  로그인 
김준기
송구영신
조회수 | 96
작성일 | 17.01.03
송구영신

불가에서 그랬던가요~~~
인연이란?
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부딪혀
그 바위가 눈꽃처럼
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
그때서야 한 번
찾아오는 것이 “인연”이라고...

2016년, 아니 그 이전부터
내게로 오는 많은 만남들이
그처럼 소중한 인연이라
생각하며 정성을 다하여
가슴에 담아 보려고
노력하였습니다.

당신과의 인연이
그냥 스침이 아니라
분명 이유가 있는 듯하여
늘 마음이 간답니다.
오늘도 좋은 인연을 담으려
기도하는 마음으로
출발하다보면
어느새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
가득할 것입니다.

그 동안 따뜻하게 이어온 인연과
내 마음에 담긴 당신의 온유함과
따뜻함은 2017년에도 기억되고
이어질 것입니다.

당신이 내 지인이어서
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
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
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
감사드립니다.

하루 남은 2016년...
어설픈 카톡 대화에도 때로는
어설픈 우스게 소리도 마음으로
응대해 주신 당신이
있었기에 나 자신을
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네요.
고맙습니다.

카톡에 남긴 문자는 사라질지
몰라도
내 마음에 새긴 당신의 마음은
영원할 것입니다~~~

내가 아는 모든 분과
또한 당신을 아는 모든 분들의
사랑이 2017년에도 늘
함께하시길 빌며
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.

올해 남은 하루도 멋지게 마무리
잘 하시고
다가오는 2017년도 당신과 함께
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
빌며...

늘~~ 가정에 천주님의 은총이
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.

      묵암 김준기 드림.

 이전글 |   진안 가는 길 김준기 
 다음글 |   비목과 6.25 김준기 
 목록보기
Copyright 1999-2021 Zeroboard / skin by MySSun.com

copyright(c)2000~2005김준기사진문학방 All rights reserved.